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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시공 설치한 저온창고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은평구, 성북구, 서대문구, 종로구, 동대문구, 중랑구, 광진구, 성동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구로구, 금천구, 관억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서울시 강남구 아파트단지내에 쓰레기보관 저온창고 냉장창고 저온저장고 쓰레기를 보관하는 저온창고이며 사용온도는 +5도 정도 사용함.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냉동 냉장 별도로 분리하여 저온창고 시공 설치 식자재보관 냉동실 냉장실이 따로 따로 냉동기를 분리하여 별도로 시공 설치 하였습니다.
서울시 동작구 우유저온창고 시공 설치 우유를 저장하는 저온창고 +1도 ~ +5도에 저장 보관하여야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서울특벽시 영등포구에 저온창고 시공 설치 냉장실을 통하여 냉동실로 드러가게 시공 설치하면 냉동실의 열 손실이 작습니다.
서울시 은평구 급속냉동실, 냉동실, 냉장실을 시공 설치 식품공장에 식자재 보관 급냉동 냉동 냉장 보관 할 저온창고 시공 설치 급냉동 사용온도 -40도, 냉동 사용온도 -25도, 냉장 사용온도 +1도
조립식 냉동 냉장 판넬 트러블
1.결로. 트러스 부위에 붙은 서리를 제거할 때, 녹아서 냉장, 냉동고 내부에 물이 생긴다. 접속면이 잘 맞지 않을 때 판넬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다. 냉장, 냉동고 내부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에 의한 결로가 관통볼트를 통해 외부에 나타난다. 관통볼투의 수가 많으면 열부하가 증대된다.
2.판넬의 휘어짐. 골재가 없거나 얇은판, 일반강판, 우레탄 등의 판넬은 냉장, 냉동고 내부의 온도가 내려가면 수축현상이 일어나 휘어짐이 생긴다. 또한 정밀도가 낮은 판넬은 조립할 때 어긋남 현상이 나타난다. 판넬간의 접속면이 잘 맞지 않아 천장, 바닥, 벽판넬 사이에 틈이 생긴다.
판넬이 변형되에 재조립이 어렵다. 어긋남을 조정하기 위하여 틈이 생기고 실리콘 처리를 해도 내부에 구멍이 남아 단열, 기밀정도가 약해진다.
3.동상. 냉장, 냉동고 내부가 온도가 내려가고 판넬이 수축하면, 바닥판넬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기초대는 목재나 기타 가벼운 소재를 쓰면 휘어지거나 썩어서 바닥판넬이 침하한다. 틈새로부터 냉기가 누설, 결로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지면이 얼어붙게 된다. 바닥판넬이 침하하면 바닥면 수평이 유지되지 않는다.
4.우레탄 발포비율. 발포비율을 높게하면, 판넬이 약해 단열효과도 나빠진다. 판넬 내부에 기포가 생기기 쉽다. 표면재와 접속성이 약해 분리되기 쉽다. 비중이 가벼워지고, 열전도율이 높아진다. 판넬이 약해져 휘어지거나 변형되기 쉽다.
저온창고 제작 제조 시공 매매 설치 설비 전문업체 (주)부성냉동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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